| 교육정보
학점은행제 플래너 제가 직접 경험해봤는데요?!
반가워요!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학점은행제 플래너와
함께 수업을 들으면서 겪은 경험과 느낀점
그리고 이때까지의 사건사고들을 전부
정리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정말 다양한 일들이 있었는데 정확한
상호명은 신고가 들어올 수 있어서
딱히 밝히지는 않겠습니당..
이 점만 양해 부탁드려용!
제가 처음 공부를 한 이유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고졸이라는 학력으로 무시아닌 무시?
를 받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데
딱히 대학을 갈 필요성을 못느껴서 굳이
가지 않았지만, 점점 나이가 들고 살아가며
학력이 낮다는 이유로 무시 아닌 무시를
받으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전에.. 더 머리가 굳기전에
학력을 up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회사를 다니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던 도중 발견한게 학은제라는
평생교육제도였고, 굳이 뭐 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 필요할까 생각을 해
저렴한곳에서 경영학으로 공부를 시작 했어요
처음에 학점은행제 플래너와 함께 하지않고
수업안내만 받으면서 학습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회사를 다니면서 공부를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시험 전날과 과제 제출 전날에 딸랑
문자만 오고 제가 직접 스스로 다 해야하며
정말 힘들었었어요
단순하게 학력개선을 위해 시작을 했기에
동기부여가 크게 와닿지도 않았고 더군다나
너무 과정이 힘들었고 출석도 몇번 빠지더니
결국 과락이 나는 상황까지 오게 됐었어요
그러면 제 시간과 등록금은 하늘로 날라가서
정말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었어요
그렇게 혼자서 2학기를 진행했는데
처음 시작할 당시 14과목으로 호기롭게
시작을 했지만 결국 이수한건 8개 정도..
반타작 이상을 통과했지만 마음은 역시
너무 찝찝 했습니다..
그렇게 학점은행제를 그냥 포기해야 하나
싶은 찰나에 어느날 과제를 문의하려고
어디 사이트에 글을 남겼었는데
학습멘토라는 분이 연락을 주셨어요
그렇게 제 지금까지의 상황을 말하면서
하소연을 그렇게 했는데 전부 다 잘들어주시고
어려워 하는 과제들을 전부 해결해주셨어요
추가로 안내를 받은건 시험과 토론 같은
평가요소 부분들에 대한 팁들도 주셔서
생각보다 엄청난 도움이 됐습니다.
그래서 원래 1학기때 제가 8개를 진행했는데
3개를 통과하고 2학기에 6개를 진행해서
도움을 받은 덕분에 5개나 통과를 했지 뭐에요
그 뒤로 연락을 꽤 오래 주고 받으면서
이건 한번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실례를 무릎쓰고 어디 사시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 때는 정말 이판사판이라서 얼굴에
철판을 깔고 물어본 후 성수에서 일을 하신다
말을 들었을때 집과 생각보다 멀지 않아서
대면 상담이 가능한지 여쭈어 봤습니다.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셨고 그렇게 대면상담을
멘토님 회사 근처에서 한 후 그 뒤로부터는
같이 공부를 헤쳐나가기로 약속을 했었어요
확실하게 혼자서도 해보고
학점은행제 플래너분과 함께 해본 결과
공부의 질이 달라졌다고나 할까요?
혼자서 진행할때는 과제나 시험하랴 너무
급급해서 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귀찮은걸
떨쳐낸다는 느낌이 너무 강했었어요
근데 같이 시작한 후 부터는 학습을 드디어
해본다 라는 느낌을 받았고 시험이나 과제는
멘토님이 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쉽게 풀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 교육원에서 받은 플랜표는 정말
잘못된거였고 그대로 진행을 했다면 저는
엄청나게 오랜뒤에야 학위를 딸 수 있다고
설명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새로운 플랜을 받아서 진행했는데
하면서 취득했던 자격증도 말씀드릴게요!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학점은행제를 하는
이유는 빠르게 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작을 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멘토님이 권유해주신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 중 컴퓨터활용능력1급과
SMAT 1급(컨설턴트), 전산회계운용사를
약 1년간 취득을 했습니다.
또다른 자격증에는 매경TEST라는 것도
있었는데 자격 설명을 읽어보니 굳이 저에겐
필요가 없을거 같아서 거부를 했고 다른걸
권유받았는데 이건 있으면 좋을거 같아
준비를 했었어요
이렇게 3개 합쳐서 42점을 받았는데
이 정도면 1년동안 강의를 듣는걸
덜 듣고 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제가 경영학사 과정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혼자 도전한 1년을 거의 버렸다 싶이
했기 때문에 멘토님과 함께 준비하면서
다시 1년 반 정도가 더 걸렸어요
추가로 부족한 학점들은 독학사라는
시험을 이용해서 3과목 정도 합격해서
채웠습니당
직접 이렇게 학점은행제 플래너와 함께
공부를 진행해보니 확실하게 유/무를
파악할 수 있었어요
단순한 과정을 진행한다면 굳이 필요가
없을 수 있지만 저와같이 고등학교 졸업에서
4년제 학사를 준비하며 직장을 다니고
계신 분들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출퇴근이 그렇게 빡빡하진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며 시험도 보고 과제도 하는건
솔직히 무리가 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평가요소에 대한 약간의 도움만 있어도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다는걸 알았고
차라리 1~2학기만 도움을 받고 그 뒤부터
혼자서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했죠
음 제가 이번에 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느낀 감정 그리고 결론은 "나쁘지 않다" 에요
이제는 당당하게 4년제 학사 땃다 라고 말을
할 수도 있고 굳이 학교명은 밝히지 않지만
고졸보다는 낫잖아요 ㅎㅎ
그리고 4년동안 학교를 다녀야 하는
정규대학에 비해 빠르게 학위취득도 가능했고
온라인 강의라 무엇보다 편리했습니다.
학력도 정규대학과 동등하게 인정을 받는다
해서 나중에 시간이 나면 야간제로 대학원을
다녀볼까 생각해요 ㅎㅎ
학점은행제 플래너분과 함께 공부하면서
주의사항 같은걸 들었는데요!
몇가지 들은거 기억나는대로 말씀을 드리면
학위를 신청하기 한 분기 전에는 학습자등록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아니면 학위를 받을 수 조차 없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안내를 받았구요
그리고 한개의 교육원에서 이수할 수 있는
학점의 양이 정해져 있대요!
저는 어차피 2곳으로 나누어서 진행을 해서
크게 타격은 없었지만 매 분기마다 이런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간이수제한이 있어서 수업을 들을때
1년에 42점을 넘기면 안돼고 1학기에 24점을
넘기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런 점들만 주의하시면 앞으로 학은제를
이용하면서 불이익 받는건 없으실 거에요!
오늘은 제가 학습을 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고 우리 멘토님 정말
잘 알려주시니까 궁금한점 있으면 물어보셔도
괜찮다고 합니다!!
밑에 번호 남겨둘테니까 연락드려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위드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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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등록번호 : 384-40-00729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178
고객센터 : 02)-2114-8224
반가워요!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학점은행제 플래너와
함께 수업을 들으면서 겪은 경험과 느낀점
그리고 이때까지의 사건사고들을 전부
정리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정말 다양한 일들이 있었는데 정확한
상호명은 신고가 들어올 수 있어서
딱히 밝히지는 않겠습니당..
이 점만 양해 부탁드려용!
제가 처음 공부를 한 이유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고졸이라는 학력으로 무시아닌 무시?
를 받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데
딱히 대학을 갈 필요성을 못느껴서 굳이
가지 않았지만, 점점 나이가 들고 살아가며
학력이 낮다는 이유로 무시 아닌 무시를
받으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전에.. 더 머리가 굳기전에
학력을 up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회사를 다니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던 도중 발견한게 학은제라는
평생교육제도였고, 굳이 뭐 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 필요할까 생각을 해
저렴한곳에서 경영학으로 공부를 시작 했어요
처음에 학점은행제 플래너와 함께 하지않고
수업안내만 받으면서 학습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회사를 다니면서 공부를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시험 전날과 과제 제출 전날에 딸랑
문자만 오고 제가 직접 스스로 다 해야하며
정말 힘들었었어요
단순하게 학력개선을 위해 시작을 했기에
동기부여가 크게 와닿지도 않았고 더군다나
너무 과정이 힘들었고 출석도 몇번 빠지더니
결국 과락이 나는 상황까지 오게 됐었어요
그러면 제 시간과 등록금은 하늘로 날라가서
정말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었어요
그렇게 혼자서 2학기를 진행했는데
처음 시작할 당시 14과목으로 호기롭게
시작을 했지만 결국 이수한건 8개 정도..
반타작 이상을 통과했지만 마음은 역시
너무 찝찝 했습니다..
그렇게 학점은행제를 그냥 포기해야 하나
싶은 찰나에 어느날 과제를 문의하려고
어디 사이트에 글을 남겼었는데
학습멘토라는 분이 연락을 주셨어요
그렇게 제 지금까지의 상황을 말하면서
하소연을 그렇게 했는데 전부 다 잘들어주시고
어려워 하는 과제들을 전부 해결해주셨어요
추가로 안내를 받은건 시험과 토론 같은
평가요소 부분들에 대한 팁들도 주셔서
생각보다 엄청난 도움이 됐습니다.
그래서 원래 1학기때 제가 8개를 진행했는데
3개를 통과하고 2학기에 6개를 진행해서
도움을 받은 덕분에 5개나 통과를 했지 뭐에요
그 뒤로 연락을 꽤 오래 주고 받으면서
이건 한번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실례를 무릎쓰고 어디 사시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 때는 정말 이판사판이라서 얼굴에
철판을 깔고 물어본 후 성수에서 일을 하신다
말을 들었을때 집과 생각보다 멀지 않아서
대면 상담이 가능한지 여쭈어 봤습니다.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셨고 그렇게 대면상담을
멘토님 회사 근처에서 한 후 그 뒤로부터는
같이 공부를 헤쳐나가기로 약속을 했었어요
확실하게 혼자서도 해보고
학점은행제 플래너분과 함께 해본 결과
공부의 질이 달라졌다고나 할까요?
혼자서 진행할때는 과제나 시험하랴 너무
급급해서 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귀찮은걸
떨쳐낸다는 느낌이 너무 강했었어요
근데 같이 시작한 후 부터는 학습을 드디어
해본다 라는 느낌을 받았고 시험이나 과제는
멘토님이 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쉽게 풀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 교육원에서 받은 플랜표는 정말
잘못된거였고 그대로 진행을 했다면 저는
엄청나게 오랜뒤에야 학위를 딸 수 있다고
설명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새로운 플랜을 받아서 진행했는데
하면서 취득했던 자격증도 말씀드릴게요!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학점은행제를 하는
이유는 빠르게 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작을 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멘토님이 권유해주신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 중 컴퓨터활용능력1급과
SMAT 1급(컨설턴트), 전산회계운용사를
약 1년간 취득을 했습니다.
또다른 자격증에는 매경TEST라는 것도
있었는데 자격 설명을 읽어보니 굳이 저에겐
필요가 없을거 같아서 거부를 했고 다른걸
권유받았는데 이건 있으면 좋을거 같아
준비를 했었어요
이렇게 3개 합쳐서 42점을 받았는데
이 정도면 1년동안 강의를 듣는걸
덜 듣고 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제가 경영학사 과정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혼자 도전한 1년을 거의 버렸다 싶이
했기 때문에 멘토님과 함께 준비하면서
다시 1년 반 정도가 더 걸렸어요
추가로 부족한 학점들은 독학사라는
시험을 이용해서 3과목 정도 합격해서
채웠습니당
직접 이렇게 학점은행제 플래너와 함께
공부를 진행해보니 확실하게 유/무를
파악할 수 있었어요
단순한 과정을 진행한다면 굳이 필요가
없을 수 있지만 저와같이 고등학교 졸업에서
4년제 학사를 준비하며 직장을 다니고
계신 분들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출퇴근이 그렇게 빡빡하진 않지만
직장생활을 하며 시험도 보고 과제도 하는건
솔직히 무리가 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평가요소에 대한 약간의 도움만 있어도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다는걸 알았고
차라리 1~2학기만 도움을 받고 그 뒤부터
혼자서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했죠
음 제가 이번에 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느낀 감정 그리고 결론은 "나쁘지 않다" 에요
이제는 당당하게 4년제 학사 땃다 라고 말을
할 수도 있고 굳이 학교명은 밝히지 않지만
고졸보다는 낫잖아요 ㅎㅎ
그리고 4년동안 학교를 다녀야 하는
정규대학에 비해 빠르게 학위취득도 가능했고
온라인 강의라 무엇보다 편리했습니다.
학력도 정규대학과 동등하게 인정을 받는다
해서 나중에 시간이 나면 야간제로 대학원을
다녀볼까 생각해요 ㅎㅎ
학점은행제 플래너분과 함께 공부하면서
주의사항 같은걸 들었는데요!
몇가지 들은거 기억나는대로 말씀을 드리면
학위를 신청하기 한 분기 전에는 학습자등록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아니면 학위를 받을 수 조차 없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안내를 받았구요
그리고 한개의 교육원에서 이수할 수 있는
학점의 양이 정해져 있대요!
저는 어차피 2곳으로 나누어서 진행을 해서
크게 타격은 없었지만 매 분기마다 이런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간이수제한이 있어서 수업을 들을때
1년에 42점을 넘기면 안돼고 1학기에 24점을
넘기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런 점들만 주의하시면 앞으로 학은제를
이용하면서 불이익 받는건 없으실 거에요!
오늘은 제가 학습을 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고 우리 멘토님 정말
잘 알려주시니까 궁금한점 있으면 물어보셔도
괜찮다고 합니다!!
밑에 번호 남겨둘테니까 연락드려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