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모두에듀 정종민 담당자입니다.

오늘 알아볼 주제는

보건계열학과입니다.

최근 취업난과 더불어

기존에 다니던 직장에서의

자리도 위협 받고 있는

상황이 늘어나면서

전문직종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상승하였는데요

그중에서도 당연히

가장 인기가 있는 직종은

보건계열학과를 졸업하고

의료인력으로서의

취업인 듯 합니다.

보건계열학과들 중 

대표적으로는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등 대부분 이미 유명하고 

한 번 씩은 이름을 들어본 

보건계열학과입니다.

다만 이러한 보건계열학과들은

인기가 많은 만큼 

수시와 정시로 지원할 시에

높은 경쟁률과 커트라인을 

요구 받습니다.

이러한 경쟁을 피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으로

대졸자전형과 편입을 추천드리는데요

대졸자전형은

보편적인 수시와 정시의 전형이 아닌

대학교를 졸업하거나 그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기에

경쟁률도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적대 성적만을 보기 때문에

따로 국ㆍ영ㆍ 수를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편입 역시 전문대를 졸업하거나

4년제 대학의 4학기 과정을 끝마쳐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편입은

영어 시험을 통해서 선발하며

합격한다면 해당 대학교의 보건계열학과

3학년으로 진학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최종학력이 고졸인 

학생들은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정답은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입니다.

고졸도 학점은행제 온라인 강의를 통해

빠르게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데요.

보건계열학과

대졸자전형과 일반편입의 

지원자격인 초대졸을 맞추기 위해서는

2~3학기 정도가 소요되며 

학습자의 노력에 따라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전문대를 졸업하거나 

중퇴를 하신 분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전문학사 조건인

 80학점을 채우기 위해

전적대 학점을 제외한 학점을

취득하면 전문학사를 취득할 수 있으며

학사학위 취득 시 

총140학점을 이수하여야 하며

전문대를 졸업했다면

약 60학점의 수업만 이수해주시면 됩니다.

보건계열학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수업을 듣는 것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1. 빠르게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점

2. 저렴한 학비로 인해 부담이 적은 점

3. 온라인 수업으로 학습자의 편의성이 올라간 점 등

다양한 장점들이 존재합니다.

보건계열학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 커리큘럼을 구성해서

최대한 불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않도록 도와드립니다.

또한 보건계열학과들은

학교마다 학과마다 

요강이 다 다르기 때문에

확실하게 파악 후에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보건계열학과에 

관심이 있지만 내신과 

수능 성적에 있어서

부족함을 느낀다면 다른 방법으로도 

보건계열학과를 준비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입니다.

추가적인 궁금증이나

상담을 원하시면 아래의 

네임카드를 통해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